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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재능 ]

초고교급 약사.

내전 국가에 자체 개발한 약물을 보급하며 군인들의 신체 능력을 향상, 도핑하여 전세戰勢를 유리하게 이끄는데에 일조한 사례로 초고교급 약사의 재능을 인정 받았다.

 

[ 성별 / 국적 ]

여성 / 일본

 

[ 키 / 몸무게 ]

144cm / 44kg

 

[ 성격 ]

매사에 무덤덤하게 굴고 멍한 상태로 있는 시간이 많다. 박자가 늦는 것도 아니고 사태의 심각성도 제때제때 인지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나도 크게 동요하는 법이 없음.

 

[ 활동사항 ]

'국내외 출장이 잦은' 약제사. 따로 보유한 약국이 없으며, 국내의 한 제약 회사의 연구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나 명예직이다. 군인들의 신체 도핑, 환자의 질병과 외상에 대한 처방, 기억력 향상, 기분의 변화 등 약물은 진화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는 것을 입증했다. 처방 뿐만 아니라 약의 개발과 효용적인 복용법에 대한 고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고 있으며, 12살의 나이에 일반 상비약의 상위호환인 약을 개발하고 유통하여 약제계에 큰 획을 그은 아이로 통한다. 하지만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약 이외의 약물은 (흔히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받는 약들) 무조건, 출장 나간 자리에서, 자기 손으로, 직접 처방하며 해당 약물에 대한 오용과 남용을 엄금하고 있다.

 

[ 소지품 ]

사탕을 담아놓은 유리병, 막대사탕 한다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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